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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리너스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에 대한 선호도 - 스타벅스, 이디야, 카페베네 순 흔히 이런말을 합니다. "장사는 뭐니뭐니 해도 물장사지~" 전에는 커피숍이 저렴한 원가를 바탕으로 좋은 장사에 속했습니다.요즘은 커피전문점도 치열한 원가경쟁과 인테리어 및 브랜드경쟁에 돌입하였습니다. 이제는 힘들다라고 말하는 시각도 많지만아직도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은 점진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각 프랜차이즈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한 표가 있어서 소개해 봅니다. 커피업계의 황소개구리 카페베네의 약세 한때 카페베네가 드라마와 연예인의 힘을 빌어 돌풍을 일으켰었으나 지금은 바람빠진 풍선이 되고 있습니다 선호도는 3위로 높지만 폐업수도 높고 창업수도 적어서 하향세로 볼 수 있습니다. 커피맛이 안 좋다는 논란이 있었으나 지금은 나이 많은 50대들이 선호하는 장소라고 합니다. 커피프랜차이즈의 제왕 스타벅스 선호도.. 더보기
폐점 많이 하고 저무는해 카페베네 창업해도 될까? 카페베네는 올해에 가맹점수 계약건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경쟁업체인 이디야, 엔젤리너스, 투썸플레이스, 카페베네 등 4개 대형 커피프랜차이즈는 올해 398개 가맹점을 새로 오픈하고 62개 매장을 폐점했습니다. 그런데 4개사중에서 카페베네가 가장 많은 매점을 폐점했네요. 폐점 매장수는 30개입니다. 신규 매장수도 40개로 가장 적었습니다. 전체매장수는 928개로 엔젤리너스 935개에 추월당했습니다. 4년간 가맹점 폐점수도 카페베네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렇게 된 원인을 살펴보면 1. 카페베네 본사의 열악한 재무구조2. 엔젤리너스의 확장정책3. 이디야커피의 상생전략4. 투썸플레이스의 매장관리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주요커피프랜차이즈 가맹점 신규오픈 현황표 입니다.이디야가 압도적으로 많네요. 폐점현황을 봐도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