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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마케팅

블로그 수익모델은 어떤것이 있나요?

오늘은 블로그 수익모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 과정은 

내 블로그가 홍보 마케팅으로 사용되도록 광고판이 되는 것입니다.

광고대행사에서 제공해주는 방법대로 하면 됩니다.

광고 홍보하는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머천트는 광고를 띄우고 싶어하는 업체를 의미합니다.

광고대행사는 머천트가 띄우고 싶어하는 광고를 블로그에 송출해 주고 수수료를 받는 업체입니다.

각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은 어필리언트라고 합니다.

어필리언트는 블로그에서 홍보하여 클릭하거나 회원가입을 하거나 상담을 받거나 구매등이 일어났을 경우 지급하기로 규정되어 있는 수익금을 광고대행사에게서 받습니다.


광고대행사에는 대표적인 것으로 애드센스가 있습니다.

구글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CPC(Cost Per Click ) 광고대행사 입니다. 

클릭당 과금발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CPC광고를 운영하는 곳은 네이버의 애드포스트도 있구요.

리얼센스와 스폰서애드라고 하는 군소 업체들도 있습니다.

장점은 클릭만 하면 수익이 발생되기 때문에수익내기가 쉽다는 점이고 단점은 수익금이 작다는 것입니다.


CPA(Cost per Action)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어떠한 조치가 취해졌을 때 규정된 금액을 받는 것입니다.

CPA의 장점은 직접 구매가 일어나지 않아도 규정된 상담을 받는 것만으로도 수익금이 발생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수익을 내기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 겠죠. 정성을 들여 글을 작성하지 않으면 수익내는 것은 어렵습니다.

대표적인 업체로는 리더스CPA가 있습니다.

리더스 CPA 가입하러 가기 -->


그밖에도 CPM이나 CPS등의 수익 모델이 있습니다.

많이 노출되면 과금을 부여하는 CPM은 예전에는 좀 있었으나 요즘은 거의 사라졌다고 봅니다.

광고대비 광고효율이 미미하면 사라지는 것이 맞겠죠.


CPS는 구매가 일어났을 경우에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아이라이크 클릭이나 링크프라이스가 대표적인 회사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 방식은 어렵다고 생각됩니다만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것도 이 방식입니다.

고수들은 링크프라이스로 상상을 초월하는 돈을 번다고 합니다.



블로그로 수익을 내려면 각각의 수익모델별로 경험을 해보고 반응을 체크하고 블로그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과정을 꾸준히 반복하여야 합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처음에 만들면 수익이 잘 안납니다.

많은 인내와 노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 블로그로 돈벌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