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펠러 어머니의 가르침

록펠러 어머니는 독실한 기독교인 이었습니다.

또한 가난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녀는 록펠러에게 다음과 같은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지금의 록펠러 가문이 있기까지 정신적으로 바로서게 하는 가르침이 되었으며

그것은 '성공해라', '출세해라' 라는 가르침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이 놀라운 점입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만을 위해서 달려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사례입니다.

록펠러 어머니의 유언과 같은 가르침은 다음의 10가지 였습니다.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을 성수해라.

4. 오른쪽 주머니에 십일조 주머니 만들어서 십일조 생활 꼭 해라.

5. 원수를 만들지 마라.

6. 아침에 목표를 만들고 기도해라.

7. 잠자리에 들기 전에 늘 기도해라.

8. 아침에는 성경을 꼭 읽어라.

9. 남을 도우며 살아라.

10. 예배 앞자리에 앉아라.

내용을 보면 물질적인 면보다는 종교와 정신적인 면에 치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도라는 것은 계획을 이미 마음으로 실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으로 먼저 업무에 승리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예배 앞자리에 앉는 것은 선점하는 승자가 되는 습관이며

남을 돕는 것은 그것으로 인하여 오히려 내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