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로 살빼기 [1] 2015.4.16
나는 생각으로 살을 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내가 살이 찐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나는 세포하나 하나를 귀하게 여기지 않고 그들에게 신뢰를 심어주지 못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변화되어 나의 영혼을 고취시키고 온 몸의 세포들을 우리편으로 만들겠습니다.
나는 우주의 지배자인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나에게는 소명이 있으며 내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큰일꾼으로 사는 인생의 목표가 있습니다.
내가 살을 빼려는 이유는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함이 아니며 내가 행복하고 강건한 몸과 정신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나의 생각과 말은 내몸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내 몸은 내 명령을 따릅니다.
나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원하지 않는 어리석은 명령은 내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창조한 아담과 이브가 바로 나입니다.
나는 내 삶속에서 에덴동산을 되찾을 것입니다.
내 마음을 바로잡으면 태초의 아름다운 사람의 모습으로 몸이 변할 것을 믿습니다.
아버지가 그런 내 모습을 보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내가 바른 생각을 함으로써 살을 뺄 수 있는 것은 기본이고 질병도 떠나가고 가난함도 떠나갈 것입니다.
아름다운 육체는 기본이요 그외에 얻어지는 보너스는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나는 음식을 맛있게 먹을 것입니다.
왠만하면 자연그대로의 섬유질이 포함된 음식을 즐겨 먹겠습니다.
밀가루와 설탕 패스트푸드는 가끔 먹겠습니다.
먹을때 밥알이 씹히는 느낌과 분자구조가 부서지면서 나오는 고소하고 달달한 맛을 음미할 것입니다.
나는 서둘러 밥먹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밥먹는 시간은 즐거운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밥은 시간을 정확히 맞춰서 먹겠습니다.
끼니 거르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한달만 해도 몸이 상당부분 균형잡히게 되는 것을 나는 압니다.
일은 빨리 해 치웁니다.
업무시간에는 일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여 일할 것입니다.
업무시간에 메신저를 하거나 쇼핑몰을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나는 실력있는 사람입니다.
다른사람을 이용하여 묻어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 자체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열심히 배우고 적응하는 사람입니다.
업무시간에 집중하고 퇴근은 정시에 합니다.
나는 일을 미루지 않습니다.
퇴근전에 내일 할 업무 계획을 세워 놓습니다.
저녁시간에 술마시자거나 만나자는 약속은 안 합니다.
나는 산책을 하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오늘의 내 삶이 아버지가 보시기에 의로웠는지 하루를 돌아볼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바쁘게 사는게 잘 사는 거라고 말을 하지만 나는 잘먹고 잘 쉬고 걱정없는 삶을 추구합니다.
핼스로 몸만들기나 정제된 건강보조식품 먹는 것은 자제합니다.
헬스는 인위적인 것이지 자연스런 행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와 키가 비슷한 이상형의 몸매를 가진 연예인의 사진을 눈에 잘 띄는 곳에 항상 볼 수 있도록 붙여놓고 그렇게 되겠다고 외치겠습니다.
오늘하루 수고한 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나는 마음을 바르게 하고 몸을 바로잡겠습니다.
나의 몸의 축적된 지방은 불타서 근육으로 바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내안에 있음을 알기에 나는 생각으로 살을 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나는 조화롭고 균형있는 생각을 할 것이며 혈액순환이 잘되는 생각 신진대사가 원활한 생각 피로함을 날려버리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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