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인스타그램 광고 서비스 시작합니다.

인스타그램 광고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인타스그램으로 마케팅에 활용하려면 태그검색에 익숙해져야야 합니다. 

페이스북과 연동되는 타겟팅 기능이 기대가 됩니다. 

​

구글과 페이스북에 이어 최근 젊은 층 중심으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인스타그램이 

국내 광고 시장에 가세함으로써 모바일 광고 시장이 더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

최근 페이스북 자회사인 인스타그램이 국내 광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의 국내 광고서비스는 이 달 중 시행될 예정이다.

국내에 따로 지사가 없는 만큼 모회사인 페이스북의 한국 지사가 이를 관리 및 홍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

인스타그램측은 “향후 몇 주 후부터 인스타그램 광고 서비스가 단계적으로 시작된다”면서

“보고 싶지 않은 광고가 있는 경우 광고에 표시된 'Sponsored' 라벨을 눌러 숨길 수 있다”는 안내문을 

인스타그램 앱 타임라인에 노출 시키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광고 예고.

​

인스타그램 광고는 페이스북 광고와 마찬가지로 사용자들 게시물 사이에 광고가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는 형태로, 광고를 보고 싶지 않을 경우 사용자가 상단에 있는 스폰서 라벨을 눌러 숨길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광고의 경쟁력은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대규모의 사용자 수 입니다.

인스타그램의 사용자 수는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예인사용자가 많습니다.

현재 인스타그램은 미국에서 28%를 차지했습니다.

이미 트위터를 능가했습니다. 

​

모바일 광고시장은 엄청난 격전지가 될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