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가상현실에 미래를 걸고 있습니다.
마크 주커버그 Facebook CEO는 문자와 사진 혹은 동영상 처럼 가상현실은 우리삶 깊은 곳까지 파고들 것으로 자신하고 있습니다.
가상현실을 통한 소통의 중심에 Facebook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주커버그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등 SNS에 가상현실을 추가해
SNS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속해 나가기 위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성장세는 일단 주춤하고 있는 모습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VR 및 연구개발의 많은 투자는
새로운 광고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VR로 광고시장을 장악하려는 계획인거죠.
좀 더 두고 봐야 겠지만 꽤 현실성 있는 계획인듯 합니다.
이미 유투브에서는 VR동영상 기술을 서비스중에 있습니다.
이 영상은 MBC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VR로 만들어져 있구요.
컨텐츠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크롬에서 보면 핸들러가 있어서 360도 돌려가면서 볼수 있습니다.
꽤 멋있습니다.
가상현실이 보편화된 컨텐츠로 나오는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광고사업하는 분들에게 또다른 기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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