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영상] 1008번의 거절 - KFC 할아버지

6세에 부친을 여의고

일하는 어머니와 두 동생

왠만한 요리와 집안일은 다했다.

10살의 나이에 농장에서 일을 해야 했다.

12살 어머니가 재혼하게 되면서 그는 고향을 떠났다.

페인트공, 타이어판매, 유람선, 주유소 막노동 

중년의 나이까지 이렇게 보냈다.

황혼의 나이에 접어들면서

인정받을 만한 레스토랑을 차린다.

하지만 1년도 되지 않아 모두 잃게 된다.

65세의 나이에 

그리고 그와 함께 수중에 남은 것은 트럭과 105달러

노인이 뭘 할 수 있을까?

그는 남은 돈으로 압력밥솥을 사서 꾸준히 개발해온 조리법을 팔기로 한다.

주위의 따가운 시선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는 1008번의 거절을 당했다.

이 허름한 노인의 조리법을 사려는 사람은 없었다.

그는 될때까지 도전했다.

2년의 시간을 도전했다.

드디어 그의 조리법을 사겠다는 사람이 나왔다.

KFC 1호점이 출발했다.

"훌륭한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대신 무언가를 할 때마다 그 경험에서 배우고 다음 번에는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이 분이 바로 캔터키프라이드 치킨을 세운 전설적인 커널 샌더스 할아버지 입니다.

KFC는 현재 약 100여개국에 13,000여개의 매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