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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공하기

드라마 '미생' 명언 모음입니다. 다시 봐도 감동이예요 ㅠㅠ



작년에 드라마 미생 정말 재미있게 보았었습니다.

명언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드라마에서는 비정규직의 애환 회사의 업무와 생활이 리얼하게 그려졌죠.


지금도 가끔 다시보고 싶습니다.


내년에 미생 시즌 2가 제작된다고 합니다.

배우들이 많이 바뀔것 같아요.

배우들도 계약되고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장그래역의 임시완군과 

오상식차장역의 이성민씨는 꼭 다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상황에서 나오는 언어들이 가볍게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인생이 이런 무게를 견디며 나아가는 것일텐데

외면하거나 눈을 가리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