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멀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ted영상리뷰] 에이미 멀린스 : 역경의 기회 Webst 사전에서는 "장애"의 유의어로 "쓸모없는"이나 "불구" 를 들고 있지만, 신기원을 이룬 육상선수 에이미 멀린스는 장애의 정의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정강이뼈 없이 태어난 역경을 딛고, 장애와 관련된 수식어를 극복하고 있는 그녀는 역경이 개개인의 잠재력을 어떻게 끌어내는지를 직접 보여줍니다. 1980년대에 출간된 장애에 대한 사전단어를 읽다가 '짓이기다'란 단어에 그녀는 목이 메였다고 합니다.2009년 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봤다고 하네요.불리워지는 사람들의 선입견에 의해 언어는 타인을 대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는 어떤것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까요?어린이라고 명명하고 그들을 구속하고 억누르는지요.그들에게 기회를 주는지요. P선생님을 만나 이 말을 듣고 그녀는 인생이 바뀝니다.'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