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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공영상

스트레스를 친구로 만드는 방법 - 켈리 맥고니걸(Kelly McGonigal)

스트레스는 현대인 누구나 받는 것입니다.

연사가 어떻게 내용을 풀어갈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대부분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말하죠. 

현대사회를 사는 사람에게 불가능한 얘기죠.

그런데 켈리는 다른 시각에서 접근을 하네요.



스트레스 받을때 심장이 쿵쾅거리고 땀이나는 것을 나쁘게 생각합니다.

쿵쾅거리는 심장과 빨라진 호흡은 신체의 변화를 일으킵니다.

스트레스를 친구로 만들면 즐거움과 용기의 순간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대해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고

잘 대처하는 방법을 찾아보자는 얘기를 합니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심장이 쿵쾅거릴 때 내 몸이 이 어려움을 이겨내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옥시토신은 스트레스 호르몬입니다.

옥시토신은 주의의 도움을 받도록 만들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건강하게 생각하면 옥시토신은 심혈과 수축을 하지 않도록하고 심장을 장하게 합니다.


경제적위기 가족의 위기는 사망확률을 30% 높이지만

보살핌은 회복력을 만들어 냅니다.

스트레스를 나쁘다고 믿지않고 건강하게 보려는 관점은 삶에 대한 힘과 에너지를 주어 열심히 일하게 합니다.

그리고 자기자신을 믿을 수 있도록 합니다.

나홀로 세상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 함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켈리는 불편을 피하려고 노력하는 것 보다는 인생의 의미를 창조하는 것을 선택하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