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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설리 제시카 알바와 함께, 산다라박, 고준희 뉴욕패션위크 사진들

설리가 뉴욕 패션위크 행사에 왔습니다.
빨간 드레스가 잘 어울리네요.
성숙미와 신비함이 물씬 풍깁니다.


제시카 알바와 찍은 사진이네요.
설리는 인스타그램에 이런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토리버치 컬렉션에서 알바 언니랑"
알바도 설리를 알아 본 거겠죠?



허드슨 강변에서는 지방시 패션쇼가 이어졌습니다.
산다라박과 모델 수주가 지방시 의상을 입고 등장했네요.
옷은 무지 비싼 옷일텐데
음 ~ 뭐랄까
산다라박에게는 안어울리는 느낌이예요
표정이 뚱해서 그런가?


상반신만 봤을때 는 얼굴이 예쁘니까 화사해요.
블랙의상은 2NE1멤버에게 잘 안 어울리네요.
제 편견이겠지만~
예쁘게 봐 주시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타미힐피거 30주년 쇼에 고준희가 참석했습니다.

뉴욕패션위크에 참석한 한국연예인 중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의상이라 생각됩니다.


커피한잔 마시는 모습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헤어스타일이나 기럭지나 썬글라스 포즈 모두 한편의 화보네요.


세계 유명 패션행사에 한국연예인이 많이 참석하는 것은 
그만큼 한국이 세계적인 눈높이를 많이 따라왔고 
심지어 많은 부분 한류로 주도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