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오정연 비키니 몸매 예술이네

오정연 아나운서가 러브크로아티아에서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를 뽐냈습니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예전에 동료였던 최송현 아나운서와의 우정을 과시합니다.

 

 

스카이트래블의 특집프로그램

두근두근 요트여행 러브크로아티아 4부에서

최송현과 오정연은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리우는

두브로브니크를 방문합니다.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보유한 최송현은

현지에서 스킨스쿠버를 탈 수 있는 기회를 얻어

한껏 들뜬 모습도 보입니다.

 

 


여행 마지막 날 스르지 언덕을 방문한 두 사람은

각자에게 편지를 써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