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비결

성공의 비결이 무엇일까요.
어떤이는 마케팅이 핵심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어떤이는 인간관계를 잘 가져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몇몇 요소의 강화만으로 또는 좋은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쉽게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입니다. 

그것은 모래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위기가 닥쳤을때 대응할 수가 없게 됩니다.
성공은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데 성공을 이루는 핵심 비결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사람이 잘 되게 하는 것입니다.
언듯 이해가 안가는 말입니다.
이렇게 무한 경쟁의 시대에 내 것을 오픈하면 다른사람한테 뒤쳐지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신기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성공하는 것입니다.
많은 성공연구가들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결국 다른 사람을 성공하도록 잘 돕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원리입니다.

직업이라는 것은 일종의 사회봉사입니다.
내가 직업을 가지고 사회에 봉사한 댓가로 급여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그런데 이런 봉사를 내 혼자만이 아닌 여러명이 한다면 이것이 회사경영이 됩니다.
회사의 구성원은 자기가 급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회사에 충성을 하는 것입니다.
회사원이 회사에 더 충성하고 높은 퍼포먼스를 내려면 대표나 관리자가 일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됩니다.
대표가 팔걷어 부치고 일하면 일시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으나 항상 그렇게 하면 결론적으로 사원의 일을 빼앗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입니다.

다른사람의 사업을 돕는 것은 그 사람의 후원자가 되는 것이며 비공식적일지라도 그사업의 CEO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성공은 다른사람이 잘 되도록 돕는 것이자 코칭을 하는 것입니다.
혼자서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지런히 내가 움직여야 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도우면 저절로 굴러가는 싸이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록펠러와 카네기등 성공한 사람들은 이것을 한 겁니다.
이것이 진정한 성공입니다.
내가 몸을 바쁘게 움직여야만 돈을 벌 수 있다면 성공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돕우면서 함께 걸어간다면 긍정적인 영향력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됩니다. 또한 그 사업은 살아서 움직이며 저절로 굴러가고 시간적인 자유를 허락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