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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마인드로 살빼기 [4] 2015. 5. 13 - 나는 마음을 나누지 않습니다.

나는 마인드로 살빼기를 합니다.

오늘도 마음을 집중하여 살빼기를 합니다.

살을 빼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살은 내 세포이며 내 세포는 내 명령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나는 마음을 나누지 않습니다.


나는 날씬해 지고 균형잡힌 몸이 된다고 믿습니다.

'살찌면 어떡하지?' 와 같은 생각은 안합니다.


나는 부자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난해 질 것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나는 병에 걸렸더라도 그 병에 대한 두려움은 뒤로 미루고 

내가 가치있게 생각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할 것입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 사람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내게 오는 것은 

내가 마음을 나누기 때문임을 압니다.


진실하지 못한 사람은 한 입으로 두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얻기를 원하면서 

뚱뚱하고 건강하지 못한 몸으로 가는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나의 생각과 행동은 명확합니다.

나는 건강한 사람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세끼 식사 거르지 않으며 

시간을 맞춰 밥을 먹고 

정해진 시간에 잠을 잡니다.

늘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며 

이웃을 사랑합니다.

오늘 할일은 오늘하고 

내일 일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마음을 나누는 이유는 내가 욕심이 많거나 걱정 근심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마음을 나누지 않습니다. 

나는 헛된 욕심을 부리지 않으며 걱정 근심하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습니다. 


처리해야 하는 일들, 다른사람과의 관계는 모두 잊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말하자면 건강한 몸과 마음입니다. 

나는 몰입하고 집중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주변을 심플하게 정리하고 

내 생각을 심플하게 만들어서 

나를 위한 시간도 많이 생기고

자기계발할 시간도 많습니다.



오늘도 나는 승리하였습니다.

오늘도 몸이 건강해져서 기쁩니다.

내게 이런 완벽한 몸은 주신 하나님게 감사드립니다.